아내의 외도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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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 주세요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0. 12.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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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제 8살아들과5살 아들을 홀로 힘들게 키우고있는 애기아빠입니다..다름이아니라 애들 엄마가 외도한 사실을 들긴후 애들과 절 버리고 하루아침에 집을 나같습니다..

 

외도남은 집사람이 봐주던 가게 사장이고 애하나있는 홀아비로 알고 있습니다..집을 나간 날짜는 15년4월8일에 나같습니다..

 

이전 한 3달전에도 제눈몰래 10개월 가까이 만났던놈이있고 그사람은 가정이 있는 남자였습니다..한번은 참고 넘어같습니다..

 

바람핀게 걸리자 자기자식을 버리고 외도남 집으로 들어가서 그놈부모를 모시고 그놈자식을 키우며 지네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들은 하루하루 엄마를 찿으며 울고있는데 말입니다..처음에는 애들도 자기가 키운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어떻게든 혼자 열심히 키운다고 하더군요..

 

근데 애들을 댈고가자 외도남이 연애할때는 애들에게 잘해줬는데 그집으로 애들마져 댈고가니 애들을 신경도 쓰지않고 귀찮아하자 자주 싸움을 했던것 같습니다..10년을 믿고 살았던 아내이기에 배신감 남자로써의 자존심 다 짖니겨졌습니다..그러던중 잘못했다고 다시돌아오고싶단 연락이 왔고 전 어떻게든 다시 마음을 돌리게 하려 다시 믿고 만났습니다..

 

근데 거짓말이었더군요 한순간 가정도 아내도 집도잃은 빈털털이 저에게 애들을 떠넘기려는 수작이었습니다..결국 저에게 떠넘기고 아내는 또 그놈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중 가족의 도움으로 무보증 원룸을 얻게 되었고 막노동을 하며 견디고 있었습니다..화도나고해서 제가 외도남명의의 아내가 쓰는폰에 문자로 니들 두년놈 걸리면 가만 않냅둔다..죽여버리고싶다..친자식버리고 니핏줄도 아닌놈 키우는 넌 쓰레기 년이다 이런 문자를 했고 아내는 날뛰는 절 다독거릴 목적으로 저와 애들이 사는 원룸으로 다시 짐을 싸들고 왔습니다..

 

잘못했다고 다 정리했다고 믿어달라고 또 믿었고 돌아온 아내에게 그어떤 나쁜말도 하지않고 잘해줬습니다..하지만 결국 4일만에 또 학교와 어린이집간 지자식들을 버려두고 외도남 집으로 또 들어가서 지네고 있습니다..

 

이제 상담내용..바람을 폈다는 증거는 아내가 아는 언니에게 보낸 톡내용 그외도남과 결혼할려고한다 외도남과 그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살고있다와..통화 녹취내용..그리고 외도남에게도 속이고 저에게 4일와있었던지 외도남이 지구대에가서 제아내를 같이살았던 애인이 연락이 않된다며 지구대에 실종신고를 내려고가서 지구대 경찰이 전화가와서 통화를 했습니다 아내이름을 대며 같이살던 애인이 연락이 않된다고 남편에게 확인좀 해달라고해서 지구대에서 연락이 왔던점..또 제가 니들 두년놈 가만 않냅둔다해서 이네이버에 남편이 외도남과 살고있는데 자꾸 자기와 외도남에게 협박문자를 보넨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제가 둘다에게 소송을걸면 이길수 있는지..소송은 어떻게 하는지..혹..자신있는 변호사님이시라면 소송후 외도남에게 받은돈으로 변호사 비용을 드릴테니 도와주실수 있는 변호사님이계신지..지금 형편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삽니다..애들 교육비..지금 월세마져도 비워져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구요..지역은 평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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