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야 할까요..조언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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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야 할까요..조언좀부탁합니다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0. 11. 1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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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나의 이야기
난 24살전까지 모태솔로였다 그전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날좋아해서 도망간적은있지만
24살때 한여자를만났다 회사에서 직속 부서원이었다 그여인이 날좋아한다고 계속 이야기 했다


그래서24살 생일날 사귀기로하였다 .첫경험을 그때했다 .그후로 몇달후 알게되었다


그여인에게 동거중이던 남자와 아이가 있다는걸 그남자와 영화에서 한장면처럼 싸움을 했다


싸움의 승리는 나였다 그후로 해어질려고했다 꼭 내가 유부녀를 꼬시는것같아서 내가 잘못한것같아서
그때 그녀가 내게 도와달라는것같이 내 손을 잡았다 .그남자가 알아보니 강금하면서 괴롭히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손잡았을때 난 느낄수있었다 절 도와주세요 .절 살려주세요 그래서 난 선택을 했고 그남자와 이야기하고 설듯하고 싸우고 그녀집앞에서


지키고 그녀집앞에서 지킨것은 혈서로 그녀집에 죽일꺼라고 쓰고 칼을 들고 오고 그랬다 난 한달정도를 노력해서 포기를 시켰다


거기까지였다 내가 해줄수있는 일이 그런데 한달후 그녀의 부모님이 우리집에 와서 나의 부모님께 자기딸을 임신했다고 카드빛까지 책입지라고했다


부모님은 당항 하지안고 나한테 물어보셨다 같이할사람이야고 난 그녀의눈빛에서 또 보았다 도와달라는 눈빛을 그래서 아버지에게 같이 할사람이라고하고


결혼은 못하고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았다 임신은거짓이었고 그후 2년후 딸을 나았다 그후로 열심이 살아서 젊은나이에 5년후 사장이 되었다


사업은 잘되다가 갑자기 불항과 사업에 우리나라 최고자리에 있던 조폭 작전에 말려들었다 처절했다 죽을고비3번 그러나 마지막은 회사도 없어지고 빛도 생기고 1년6개월동안 감방생활도 했다 감방 생활은 순탄했다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으로 간부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취사반 부반장으로 편하게 잘지냈다 그다음 외부 공장 가서도 주방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편하게 지냈다.

 

감방을 나혼후 3개월후 그여인인 이혼하자고했다 난 못한다고 버티다 끝내는 남자가있는 사실을 알았고 난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 결론은 못난 남자 무능력인 사람이되었다 무능력한 사람이란 말에 내 처지를 알고 이혼을 해주었다


그 고통을 잊기위해서 막노동으로 내 몸을 혹사 시켰다 그러다 두산 아파트현장에서 인정 받아서 안전 주임으로 근무하던중 함바 식당 음식이 맛이너무없어서 점심을 김밥천국에서 먹기 시작했고 그때 한여자가 내게 다가왔다

 

시당 서빙알바였다 첫인상 이여자다 내가 선택한 여자 라고 느껴졌다 마음에 상처도 너무 아프던상황에서 그녀는 내 탈출구였다 그래서 무조건잡아야 겠다는 생활에 내가 먼저 다가갔다 데이트 신청도 하고 그녀도 날받아주었다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 처음 느껴보는 설램과 사랑을 처음느껴본 행복함 이여자면 뭐든 할수 있을겉 같았다


그러나 이여인도 사정이 있었다 일명 유부녀 였다 그것도 그냥 여인이아니였다 사연이 엄청난 여인이었다 날 만나기 전에 3번 이혼한 여인 자녀는 3명이었다 각각 다른사람 자녀다 처음은 집착이 심했고

 

두번째는 그녀에 이야기는 남자에게 감금 폭행 당해서 우울증 치료받고 이혼후 지금현재 남편이 다가와서 결혼했다고했다 그런데 그남자는 시월드에 마마보이었다고했다

 

그래서 지금별거중이라고했다 그말을 할때 24살에 보았던 눈빛을 보았다 도와달라는 눈빛 그런데 그때 난 그녀를 너무 사랑하고 있었다 날 숨쉬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난 나쁜 생각이 들었다 이여인을 같내 여인으로 만들고 싶다고 어느날 난 그녀를 대리고 모텔로 들어가사랑을했고 장장 5시간을 사랑을 나누었다 그때 그녀의 말이 속궁합이 이렇게 잘맞을수 있나고 말했고 나도 느껴졌다

 

속궁합이 그렇게 난 그녀를 나의 아내로 만들었다 부모님에게는 날살게 해준 여인이라고 한마디 했다 부모님은 그러니 하고 생각을 다시해보라고했다 결과는 그여인에 집에서 난 죽일놈이 되었다 잘살고있는 유부녀을 꼬신 나쁜놈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둘이 도망다니면서 살았다 우리는 처절했다


사우나에서 자고 살면서 생활했다 난 어느날 생각했다 이건 이여인을 불행하게 만드는것이라고 그래서 원래자리로 되 돌릴려고했다


그녀는 울면서 내 마음 왜 몰라주냐고했다 그 눈물을 난 받아 들었고 다시한번 그녀와 함께하기로했다
그후 열심히 살아서 우리집에서고 처가집에서도 포기하고 잘살고 하셨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아들도 생겼다 잘살거라고 생각 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아내는 나에게 복수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직찹 부터 시작했다 난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데 생활을 못할정도로


집으로 불러 들었다 영업이라서 시간이 자유로웠지만 그결과는 계약은 없고 생활비는 200-250은 달라고하고 모아둔 돈은 서서히 바닥이 나기


시작했다 . 그렇게 생활고가왔다 아내는 우울증왔고 날 무시하기 시작하고 자기혼자 예고없이 화내고재털이를 던지고 집을 나가고 그 수숩은 내가 해야했다

 

그 수숩을 하는동안 난 못난남편 능력없는 남자가 또 되었다 생활비150로는 생활못한다는 아내 250을만들기위해서 난 어떻게든 생활비를 만들기 위해서 사업자 대출 세금계산서 깡으로 생활비를 되었다 그러다 빛이 엄청 불어났다 거진1억 정도 아내는 내가 해달라고 했나고 말한다 아내는 날 더욱 무시하고


무능력자라로 만들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와야한다고 강요했다 그렇게 돈이 떨어지면 친정으로가서 못난 남편 이라고 했고 난 못난 남편이


되었고 난 그래도 장인장모에게 아무런 말도 안했다 그저내가 못나서 그런다고 인정을했다 왜냐하면 내가족을 지키고 싶었다 아내를 너무 사랑했고


결과는 참옥하다 현재 2년 동안 별거중이고 보고싶은 아들과 아내도 난 볼수가없다 현재 난 우울증도 생기고 공포증도 생겼다 그런데 그 공포증이


내가 사랑했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처음은 사랑이 미움으로 미움이 절망으로 절망이 분노로 분노가 공포가 되었다 아들을 보고 싶어도 아내가 무서워서


못간다 나의아내는 이혼 이야기를 자주한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하면 안한다고 하면서 나에게 심한말을 한다 죽고싶은마음이 매일 하루에수십번을 한다


그래도 살아볼려고 발버둥중이다 막일에서 이젠 목수까지되었다 이기술로 다시 살아볼려고 노력중이다 병을 고쳐야한다 일하다가도 갑자기 아내를 생각하면 숨이 막힌다 길거리 여자들이 아내로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 입니다.. 이게 현제 내42살 인생입니다


가족도 못만나고 기술은 배우고있다 이젠 이기술로 다시시작해볼려고 한다 이게 현제 42살제삶입니다 이혼해야할까요 정말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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