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이 답일까요.
저는 6살 딸가진 엄마고 신랑하나 믿고 타지로 시집왓어요 신랑이하는 일은 에어컨 설치 입니다이종형이랑 하고 이종형이 사장입니다 처음은 냉난방기 설치했고 일이 많이 없어 그만두엇고 지금은 위니아 에어컨 설치합니다 겨울에는 위니아 다른제품 배달하고요 근데 이번여름 날씨 코로다 때매 7원 8윌일이 거이 없습니디 ㅜㅜ 근데 이남자 본인이 더 큰소리 치고 본인이 더 잘했다고 완전 마누라도 개무시하고 ㅜㅜ 화내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할라하고 예전에 싸워서 제가 맞은적도 있고 다친적도있고요 집에 일찍오는거 시러하는 티내니 니가 내맘아니 라고 그러고 내가 일이없어 얼마나 힘든디 니가 아냐고 그러고 정말 답답합니다 진짜 저는 이남자하나 믿고 타지 왓습니다 근데 일이 없어 놀기를 반복하고 생활비 모질라면 대출이고 아님 ..
‥ 이혼사례
2020. 11. 2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