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 딸가진 엄마고 신랑하나 믿고 타지로 시집왓어요
신랑이하는 일은 에어컨 설치 입니다이종형이랑 하고 이종형이 사장입니다
처음은 냉난방기 설치했고 일이 많이 없어 그만두엇고 지금은 위니아 에어컨 설치합니다 겨울에는 위니아 다른제품 배달하고요 근데 이번여름 날씨 코로다 때매 7원 8윌일이 거이 없습니디 ㅜㅜ
근데 이남자 본인이 더 큰소리 치고 본인이 더 잘했다고 완전 마누라도 개무시하고 ㅜㅜ
화내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할라하고 예전에 싸워서 제가 맞은적도 있고 다친적도있고요 집에 일찍오는거 시러하는 티내니 니가 내맘아니 라고 그러고 내가 일이없어 얼마나 힘든디 니가 아냐고 그러고 정말 답답합니다
진짜 저는 이남자하나 믿고 타지 왓습니다 근데 일이 없어 놀기를 반복하고 생활비 모질라면 대출이고 아님 제 적금통장 깨자고 부탁하고 에어컨일이 안된다면 다른 일을 찾아봐도 될거디 나이 제한 걸린다하고 다른일 알아본거 있다했지만 그것도 머 목독이 있어야하니 돈좀 모으고 그러고 ㅜㅜ참답답합니다
전 집에 자주 못들어와도 좋으니 저발 일거리 많고 돈좀 많이 주는곳 취직했음해요 근데 매번 말만하고 갈생각은 없어보이고 그리고 지금 이종형이 사장인곳 퇴직금도 없다고 들엇고 고용보험도 하면 돈 나가간다고 안해준걸로 알아요ㅜㅜ 이혼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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