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살고있는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여자의 신체사진과 사랑한다 보고싶다등의 문자내용을 확인하고
혹시나 제가알면 지울까봐 캡쳐해놨고,그런내용이 발신된 번호를 알아보니
남편과 평소에 친하다고 했던 남편의 대학시절친구 더라구요
몇 년전에도 이런비슷한일이 있었고그 때는 두 아이를 봐서 참았지만 몇 년동안 이어져온
모멸감과 이번일로인해서 도저히 같이살수없다 생각됩니다
이혼도이혼이지만 상간녀를 상대로 상간녀소송이라는게 있던데
두가지 동시에가능한분 답변주시면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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