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째에 아내가 바람피는걸 목격하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 때 아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빈것도 있고 애가 너무 어려서 아기를 보고 한 번 참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또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아 너무 분하고 더 이상 결혼생활을 이어갈 자신이 없어 이혼을 요구했는데 재산분할을 하자고 합니다. 휴
결혼 전 그 사람이 모은돈은 제가 구경도 못해봤고요, 결혼 후 그 사람은 전업주부 생활을 했고 가사 분담은 양육에 관해선 아내가 7 제가 3을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청소며 음식 세탁등등은 가정부를 고용해서 했습니다. 30억은 결혼생활 동안 순수 제가 사업을 해서 번 돈이고요. 결혼 전에 번 돈이 20억정도 있습니다. 그 동안 그 사람 차며 옷이며 가방이며 다 제가 사준것 들이고 제 카드로 놀러다닌 금액도 상당한데 뻔뻔하게 재산을 분할하자고 하니 너무 화가 나 아내와 상간남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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