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요..조언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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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요..조언좀해 주세요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0. 10. 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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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편이란 놈 아니 병신같아보이는 놈 정말 이런저런 놈 인지 알지못하고 결혼했지요.

저는 연세 26살에 시집왔습니다 철몰라 임신 하려는 바람에

할수 있지않은것이결혼전에도 잔뜩 안좋았지만 어찌할수 있지않아 결혼했습니다.

아이를 지울수가 있지않아서 현재도 낳은거 후회 안할수있는만큼 행복해요 애만 보면

그런데 결혼후부터 시작되어버린 경제압박 땜에 맞벌이를 하였지만...

일주일 잔뜩 버는건 아니라도 120 벌었네요. 애 낳고나서 그만두려고 하니

통장잔고는 바닥이고 잘못하면 마이너스

그러므로 현재도 다니고 가졌지만

 

 

 

대단히 어처구니가 상실한게

신랑 300에 저희 120이 요렇게 버는데도 돈이 모잘랍니다.

남편빚 땜에 대출이자 50 나가고 각가지 공과금 에 지내는것비 육아비 제아무리 떡쳐도

300에서 다 해결볼수 존재하는데 말이지요.

왜 그런가하면 시집때문이예요. 지내는것비 강요가 장난 아니에요.

아들앞으로 빚도 지게 해놓구서 말이지요.

일개월에 지내는것비 구실로 50에 설 명절에 100씩 200을 달랍니다.

처음엔 있지않은 시엄마아빠라서 그런가하고 저두 어렸기에 이어서 내려보냈지만

마냥 돈타령이 장난아니더군요.

저것만

 

 

 

받는게 아니구 매일 어디가 아프다 병원비 달라

동생이 구입하고쳤다 합의금 달라.. 정말 진절머리나게 싫더군요.

번번이 적자 보시는 상태에서 신랑은 미안함은 커녕이고 당연한지 모르지않고

통장잔고는 자주 바닥

맨날 웹에서 싼거 사다 입히고 먹이는 난 가슴이 아프고

우리자택에서 와가지고 흔들침대에 아기 베드 보더니 요렇게 먹구 살으면서 머니 50 내려보낸다고

지랄을 하고 가고...

대단히 내세끼 흔들침대도 못사주나요 평소 싸서 15만원인데,.

그것 두째까지 쓸수 존재하는데

 

 

 

말이지요.

그러므로 샀는데.. 아이도 안봐주면서 돈만 받아가는 시집에다가

남편도 정신못차리고 지네집만 옹호하고 저보고 돈이야기 한다고 소리지르고

때릴려고 하고..

지내는것비 모자른데 너는 술타령이나 하니 저보고 돈이야기 한다고

욕하고 때릴려고....

참.. 어처구니가 있지않아서 처가자택에서 반찬주고 처가자택에서 애봐주는건 당자신보다어린사람고

지네집은 암것도 안하였어도 돈주는게 당연한

시바르놈의 세리

저희 애때문에 그만두겠다니 남편부터 시엄마아빠까지 지랄을 어느정도나 하던지

정떨여저서 저희 이혼하려합니다

제가 벌어 밑빠진독의 물붓기 거리는거 그이상 못하겠습니까

 

 

 

미친년같구요.

어케 420벌어서 일푼 저금도 못하냐고요

신랑 엄마아빠가 신랑 이름으로 대출받은거 갚느라 세가 빠진다고 하여야 하나

그곳에 지내는것비내려보네 병원비에

뭔 지갑도 아니구 돈맡겨놓은집도 아니구 그곳에 암것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말이지요.

정말 그렇게하면서 노인이라고 표현을 하데요 먹구 플레이하고 싶어서

노인 =60대가 노인이라고 합니다.

마냥 할말없습니다 그동네 장수 할머니 보니 98에 돌아가셨다던데

80대들도 즐비한 동네가

60대가 노인이라고 양쪽다 플레이하고 계세요 어처구니가 있지않아서 할말을 잃었답니다.

저희

 

 

 

그만하려합니다 남편하나 잘하더라도 보구 살까 말까인데

저세끼는 지엄마아빠 편만 가입하고 저에게 능숙하게하는것도 없구 되려 저희 괴롭히고

저희 한테 함부로 하고 그러므로 이혼하려합니다.

앞날이 안보입니다

전세금달라고 하였습니다. 애키우고 홀로 산다고

마마한테 애맡기고 비용드리고 제가 일해서 애키우려합니다

그건 마냥 아니네요.

시집지내는것비가 1년이면 돈1000만원에 근접하는데 세계에 우린애 안키우고

먹고노는 늙지않은 시엄마아빠 늙어 죽을시기까지 부양해야 하시나요?

이혼 하는게 현명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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