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요..조언좀해 주세요
제남편이란 놈 아니 병신같아보이는 놈 정말 이런저런 놈 인지 알지못하고 결혼했지요. 저는 연세 26살에 시집왔습니다 철몰라 임신 하려는 바람에 할수 있지않은것이결혼전에도 잔뜩 안좋았지만 어찌할수 있지않아 결혼했습니다. 아이를 지울수가 있지않아서 현재도 낳은거 후회 안할수있는만큼 행복해요 애만 보면 그런데 결혼후부터 시작되어버린 경제압박 땜에 맞벌이를 하였지만... 일주일 잔뜩 버는건 아니라도 120 벌었네요. 애 낳고나서 그만두려고 하니 통장잔고는 바닥이고 잘못하면 마이너스 그러므로 현재도 다니고 가졌지만 대단히 어처구니가 상실한게 신랑 300에 저희 120이 요렇게 버는데도 돈이 모잘랍니다. 남편빚 땜에 대출이자 50 나가고 각가지 공과금 에 지내는것비 육아비 제아무리 떡쳐도 300에서 다 해결볼수 존..
‥ 이혼사례
2020. 10. 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