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준비 중입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많은 사연을 못 올리는점 이해해 주세요... 간단한 내용으로 조언좀 듣겠습니다. 남편의 술버슬과 폭언 그리고 폭력에 못이겨 이혼 결심하였습니다. 결혼한지 7년째 되가는 여성입니다. 이주전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폭언과 폭력중에 갈비뼈가 쁘러지고 그 충격으로 폐가 약간의 손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중에 있고, 검사 결과 입원해서 치료받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괘씸한것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시어머니,시누이가 찿아오지도 않아서 시어머니한테 타인을 통해 전화 통보를 하였습니다..병원에 입원중이라고 찻아오지도 않더군요 다음날 시누이가 찻아와서 하는 왈 성깔 알면서 건드렸다면서 하길래 뒤돌아 보지도 않고 입원실로 되돌아 왔습니다. 시누이 친동생이 서방한테 맞아서 갈비뼈 뿌러져도 그런말..
‥ 이혼사례
2021. 1. 28.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