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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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준비 중입니다.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1. 1.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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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해서 많은 사연을 못 올리는점 이해해 주세요...

 

간단한 내용으로 조언좀 듣겠습니다.

 

남편의 술버슬과 폭언 그리고 폭력에 못이겨 이혼 결심하였습니다.

결혼한지 7년째 되가는 여성입니다.

 

이주전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폭언과 폭력중에

갈비뼈가 쁘러지고 그 충격으로 폐가 약간의 손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중에 있고, 검사 결과 입원해서 치료받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괘씸한것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시어머니,시누이가 찿아오지도 않아서

 

시어머니한테 타인을 통해 전화 통보를 하였습니다..병원에 입원중이라고 찻아오지도 않더군요

 

다음날 시누이가 찻아와서 하는 왈 성깔 알면서 건드렸다면서 하길래 뒤돌아 보지도 않고 입원실로

되돌아 왔습니다.

 

시누이 친동생이 서방한테 맞아서 갈비뼈 뿌러져도 그런말 나오겠느냐고 한마디 던지면서요

 

시누이 왔다간 다음 그넘이 왔다가면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했다고 더러운 욕 하면서 병원에서 얼굴에 침까지 밷고

가더군요,,,, 하늘이 캄캄 해졌습니다.

 

 

아들,딸 둘이 유치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폭언과 과격한 행동에 애들 생각해서 참고 살으려 했는데..입에 담지 못한 폭언 들 및 술주정으로 인해서

마니도 참아 왔는데 도저히 감당하기 힘드는군요

 

결혼 후 우리는 수원에 조그만 아파트를 사 놓았습니다.

현제 제 소유로 되있고 전세로 내놓은 상태이며,, 현재 저희는 지방 아파트에서 전세로살고 있습니다.

 

제가 수원 복덕방에 전화해서 아파트를 팔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남편한테는 애기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양육권 및 위자로를 3천만정도 청구할려고 하는데 가능하는것인지요

(위자료식으로 아파트는 제 소유로 돼 있으니까 제가 혼자 매매 처리하고, 그리고 법적 절차를 거쳐서 양육권 및 위자료 청구

3천만원 정도를 할려고 합니다. 남편은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변호사 사무소 사무장하고 상담을 완료했고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에게도 전화로 변호사 선임했다고 하니깐 쌍스런 욕을 하더군요~~~평소쓰던 카드도 다 막아 났더군요

 

주변 애기는 변호사는 무조건 법적 승소할수 있다라고 한다고 하고, 말을 너무 신임하지 말라고도 하는데...

차 후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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