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체력 강화…중년에 좋은 운동 4
나이가 들수록 체중 조절이 어렵게 느껴진다. 근육은 줄고, 뼈는 약해지고, 신진대사는 느려지면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중년이 되면 식단 관리와 운동에 보다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체중이 증가하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 질환 등 질병 관리에도 어려움이 생기므로 반드시 운동해야 한다. 그런데 어렸을 때처럼 패기만으로 아무 운동이나 해서는 안 된다. ‘프리벤션닷컴’이 중장년층이 부상 위험 없이 체중 조절과 체력 단련하기에 좋은 운동 4가지를 소개했다. 1. 아침 스트레칭 운동이 생활화된 사람이 아니라면 아침부터 운동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그보단 평소보다 5~10분만 일찍 일어나 짧은 시간 간단하게 스트레칭하며 몸을 푸는 편이 지키기 수월하다. 스트레칭은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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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