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이혼소송하고 싶어요
결혼22년차 두아들 엄마이구 두아들은 현제 성인입니다. 2018년 10월말경 보이스피싱을 당하면서 남편의 어이없는행동에 이혼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신랑은 보이스피싱을당한사람은 미련해서 당한다고 얘기하면서 현제살고있는집 제명의이구 제가구입했다며 팔아서보이스피싱당한거 해결하라고했습니다. 참고마운일이라 생각했죠.제가사는곳은 전라도정읍이구 남편은 전라도전주에 집을구입했다고 했습니다. 2018년 11월 저와는 아무런상의도 하지않고 그렇게 한달이지나 전주집을 보러가자하여 아이들이랑 집을보러갔는데 집은 아이들포함 맘에들지않은 집이였고 등기부등본을 떼본결과 남편형 아들이 신용불량자가 되기전 경매로 넘어가기전 구입을 하였던거였습니다(참고로 남편형은 시골에있는 부모님땅부터 남편의소막사까지경매로넘어간걸 남편이 다받은 경력이..
카테고리 없음
2020. 9. 2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