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나 게·조개 껍데기 등을 깨끗하게 씻어 가제수건에 잘 싸서 김치 사이에 넣어두면 칼슘 성분이 젖산을 중화시켜 김치가 빨리 시지 않는다.
2020.09.04 by 토파니
‥ 생활정보 2020. 9. 4. 18:47